딱히 할말은 없지만 그냥 개인 일기나 적는거지 뭐...

오늘은 아침부터 나가서 사람을 만나따...

 

점심은 쭈꾸미링 민물대구탕을 먹엇는데 마싓었다...

 

그 후 일좀 하다가 집에 와따...

 

집에와서 키우는 도마뱀 밥이나 줘따... 금두 은두라는 도마뱀을 키우는데

 

나중에 업로드 할 예정이다...

 

해야할 껀 많지만 너무 귀찮다... 귀차니즘 개빡셈

 

여튼 귀여운 도마뱀들 밥주고 몬헌을 해따.

 

이베르카나라고 앞으로 나올 아이스본의 몹인데 베타때 등장해서

 

잡으러 가따. 아주 미친듯이 날뛰는게 혈압이 상승한다...

 

시간이 부족해서 계속 실패했지만 결국 때려잡았다.... 

 

내일은 더 때려잡아야지...

 

이제 공부좀 하고 자야게따...

 

아 그리고 다들 온김에 저기 좋은거 소개텝에 글과 링크 한번씩 클릭 해주고 가면

 

좋게따... 이왕이면 구매도 좀 해줘라... 여튼 이 블로그로 기술 정리도 할겸

 

나의 금두 은두의 밥값이나 충당해봐야게따... 그롬 안뇽